🌿 [과학 6학년4단원]
주제: AI클래스로 배우는 식물의 구조

🧾 수업 목표
식물의 구조(뿌리, 줄기, 잎, 꽃)와 그 기능을 설명할 수 있다.


🕹 수업 흐름
1️⃣ 도입 (5분) – 생각 열기
식물 사진을 보여주며 가볍게 질문을 던지기
“이 식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뭐예요?”

아이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게 한 뒤, 수업 방향 안내하기
“오늘은 식물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구조와 그 역할을 정리해볼 거예요.”


2️⃣ 전개 (25분)
✅ [1단계] AI클래스 학습지로 기본 개념 익히기 (10분)
엠티처 AI클래스 학습지로 구조별 이름 맞추기, 기능 연결하기, 간단한 OX 퀴즈

자동 채점 기능이 있어 아이들이 실시간으로 정답을 확인 가능!!

시간이 남는 학생들은 AI클래스에서 자동 추천되는 보충문제로 연습하기


✅ [2단계] 모둠별 역할 정리 활동 (15분)
4명씩 모둠을 나누고, 각자 식물의 한 구조를 맡기 (예: A는 뿌리, B는 줄기…)

AI클래스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역할 카드’ 만들기

만든 카드는 칠판에 붙이고, 돌아가며 친구들에게 설명하기


3️⃣ 정리 및 마무리 (10분)
AI클래스로 간단한 리마인드 퀴즈를 진행하기

퀴즈 결과와 함께 AI클래스가 보여주는 학습 통계를 간단히 살펴보고, 피드백하기
“우리 반은 ‘줄기’ 부분은 거의 다 맞췄지만, ‘꽃의 역할’에서 헷갈린 친구가 많네요.”


💡 수업 후 활용 팁
학습 리포트 다운로드: AI클래스에서 자동으로 학생별 성취도 리포트 생성

문제 은행 기능 활용: 다음 시간 예습 과제로, AI클래스에서 제시하는 유사 문제들을 숙제로 제출

1. 도입 (5~10분)
질문 던지기:
“기온이 영하 3도라면 몇 도라고 말할까요?”
“엘리베이터가 지하 2층에 있을 때, 이걸 숫자로 나타내면 어떻게 될까요?”

학생 답변 유도 후 정리
→ 이렇게 0보다 작은 수를 음수, 0보다 큰 수를 양수라고 해요.

2. 전개 (25분)
▪ 핵심 개념 설명
**음수(−)**는 ‘0보다 작은 수’

**양수(+)**는 ‘0보다 큰 수’

0은 양수도 음수도 아님

수직선을 통해 양수와 음수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 일상생활 속 예시 제시
날씨: 영상 5도 / 영하 5도(−5도)

금융: 통장 잔고 0원에서 −10,000원 (마이너스 통장)

게임: 체력 −3점 / 점수 감점

건축: 지상 1층, 지하 1층(−1)

▪ 활동지 예시 문제
다음 중 음수인 것을 모두 골라보세요:
① +5 ② −3 ③ 0 ④ −8 ⑤ +2

수직선에 −4, 0, +3을 표시해보세요.

일상에서 음수가 쓰일 수 있는 예시를 떠올려 보기

3. 정리 및 평가 (10분)
퀴즈 또는 미니게임

"양수 vs 음수" OX 퀴즈

숫자 카드 들고 수직선에 직접 서보기 (역할극)

마무리 질문

“오늘 배운 음수는 어디서 쓸 수 있을까요?”

“음수도 수의 한 종류라는 걸 실감했나요?”

식물세포와 동물세포의 관찰을 위해 입안 상피세포와 양파 표피세포 관찰을 하는데 현미경 표본 만드는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현미경 사용법은 전 시간에 미리 설명을 해야 합니다. 과학 디지털 실험실을 통해 현미경 사용법을 설명하면 동영상으로 시청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이해도가 높습니다. 그 밖에 디지털 실험실은 직접 하지 못하는 실험 대용으로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교과 정보
학년/과목: 초등학교 4학년 사회
단원명: 2단원. 우리 지역의 모습
차시명: 우리 지역의 지형과 생활 알아보기

🎯 수업 목표
디지털 지도를 활용하여 우리 지역의 지형과 주요 장소를 탐색한다.
지역의 지형이 주민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

🛠 활용 도구
미래엔 엠티처 ‘디지털 지도 수업’ 플랫폼
학생용 태블릿

📚 수업 흐름
1. 도입 (5분)
‘우리 지역을 말해봐요!’ 활동: 학생들이 지역과 관련된 단어를 자유롭게 떠올려 칠판에 기록한다.
학생 발언 중 ‘지형’과 ‘생활’이 관련된 예시(예: 언덕길, 시장, 논 등)를 연결지어 설명하며 오늘 수업 주제를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디지털 지도 수업 플랫폼을 함께 보며, 지도의 확대/축소, 위치 검색 등의 기능을 간단히 체험해본다.

2. 전개 (20분)
각자 엠티처 ‘디지털 지도 수업’에 접속하여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찾아본다.
‘지형 요소 찾기’ 미션 제공: 지도에서 산, 강, 들, 바다 등 다양한 지형을 찾아 핀으로 표시하고, 왜 그렇게 표시했는지 간단히 적는다.
‘생활과 연결 짓기’ 활동: 자신이 자주 가는 장소(예: 통학길, 슈퍼, 놀이터 등)를 표시한 뒤, 그 장소가 어떤 지형 위에 있는지 관찰하고, 지형이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짧은 문장으로 정리한다.
교사는 순회하며 지도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돕고, 흥미로운 지형과 장소의 조합을 발견한 학생을 소개한다.

3. 정리 및 발표 (10분)
‘우리 동네 탐험대 발표’ 시간: 2~3명의 학생이 자신의 지도를 화면에 띄우고 발표한다.
발표자는 ‘지형 + 장소 + 영향’의 삼각 구성을 활용하여 간단히 설명한다. (예: “우리 동네는 언덕이 많아서 자전거 타기 힘들어요. 그래서 걸어 다니는 사람이 많아요.”)
교사는 발표 내용을 정리하며 지형과 생활의 연결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다른 지역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게 한다.

4. 마무리 (5분)
오늘 배운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한다. (예: 지형, 장소, 영향, 생활 방식 등)
다음 시간에는 다른 지역과 우리 지역을 비교하는 활동을 예고하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 수업 효과
이번 수업에서는 ‘지도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지도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학생들이 ‘내가 아는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전엔 그냥 ‘내가 사는 동네’였던 곳이, 지형과 연결지으며 더 깊이 이해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친구는 “우리 동네에 왜 자꾸 안개가 많이 끼는지 알겠어요. 산이 둘러싸여 있거든요.”라고 말하며 실제 생활 경험과 지형 정보를 연결지었고, 또 다른 친구는 “우리 시장은 평지에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와요.”라고 말해, 아이가 직접 ‘지형과 생활’의 상관관계를 파악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엠티처의 디지털 지도 수업 플랫폼 덕분에 아이들은 기술에 대한 부담 없이 지도 활동에 몰입할 수 있었고, 수업이 끝난 후에도 “집에 가서 우리 동네 지도 다시 해볼래요!”라며 자발적인 탐구를 이어갔습니다.
‘우리 지역’이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나와 연결된 이야기로 다가오는 경험을 만든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엔! 🌍📍

1. [도입] 생활 모습 퀴즈로 흥미 유발
- 엠티처 스마트 퀴즈 도구를 활용하여 각 지역 사진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지역과 관련된 인문 환경 요소를 추측해보게 함
- 예: “이 지역은 논보다 밭이 많은데, 왜 그럴까요?”

2. [전개1] 지역 조사 및 마인드맵 작성
- 마인드맵 도구를 사용해 각 모둠별로 다른 지역(강원, 전라, 제주 등)의 인구, 산업, 생활 방식을 조사하고 시각화함
- 모둠별로 발표하며 자료 공유

3. [전개2] 생각 나누기 & 토론 활동
- 생각 나누기 도구로 “왜 지역에 따라 생활 모습이 다를까?”에 대한 의견을 모음
- 카드 토의 도구로 ‘생활 모습의 차이에 따른 장점·단점’을 분류하고 정리
- 이후 토의·토론 도구를 이용해 ‘어디에서 살고 싶은가?’에 대한 의견 교환

4. [정리] 투표로 마무리 및 메타인지 활동
- 투표 도구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에 대해 투표
- 선택 이유를 다시 공유하며, 오늘 수업의 핵심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

3학년에 우리 지역의 지도를 살펴보는 단원이 나옵니다. 지역의 편의시설(도서관, 학교, 행정복지센터 등)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살기 좋은 도시의 조건에 대해 고민해보는 단원인데 디지털 지도를 통해 실제 아이들이 살고있는 지역을 볼 수 있어서 삶과 연계된 교육이 가능했습니다.